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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메디에이지 '건강지표 분석 서비스 협력 맞손'…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3:31

△사진=보맵

△사진=보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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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이 메디에이지(대표 김강형)와 건강지표를 활용한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메디에이지는 건강검진 데이터와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건강과 노화의 지표, 주요 질병발생률과 사망위험도 등을 제공하는 건강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맵은 △건강검진 데이터 △검진데이터 기반의 건강지표 △가족력 기반 건강지표를 서비스하고, 이용자들은 건강검진결과, 건강검진분석, 의학생체나이 등 본인의 건강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객관적인 건강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자에게 필요한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 개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메디에이지와 업무협약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쉽고 편한 보험 서비스를 넘어 향후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패턴 등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이사는 “개인의 임상데이터를 기초해 보험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개인건강지표를 개발했고 개인별 주요 질병발생률과 사망위험도를 산출하는 기술도 확보했다”며 “각 개인의 건강지표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보맵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질병 치료에서 예방, 건강 관리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맞춰 인슈어테크와 헬스케어 산업을 연결한 새로운 보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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