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네시스 G70 강점은 가격경쟁력과 첨단옵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6 11:40 최종수정 : 2019-09-26 15:4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스포츠세단 'G70'은 가장 낮은 가격대를 갖춘 2.0 가솔린 터보 모델과 중간 트림인 엘리트가 소비자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급세단을 구입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첨단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G70의 강점이라는 분석이다.

자동차종합 플랫폼 겟차는 2017년1월부터 2018년10월까지 총 8825건의 구매 상담요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G70. (사진=제네시스)

G70. (사진=제네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이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G70을 가격대가 비교적 낮은 엔진에 첨단 주행·편의옵션을 더한 구성을 가장 선호한다.

구체적으로 엔진의 경우 2.0 가솔린 터보에 대한 요청이 6523건(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3.3 가솔린 터보 1786건(20%), 2.2디젤 534건(6%) 순이었다. 2.0 가솔린 터보 가운데서는 중간 트림인 '엘리트(2WD)'에 대한 상담 신청이 3247건(36%)으로 가장 많았다. 상위트림인 스포츠패키지(2WD)도 1172건(13%)으로 비교적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선택옵션으로는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2가 4888건(24%), 컴포트 패키지 3591건(18%), 와이드 선루프 3412(17%)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은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로이탈방지보조, 전방충돌방지 등 반자율주행 옵션이 포함된 상품이다. 컴포트 패키지에는 운전석 자세 메모리시스템(IMS),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주로 실내 편의기능이 담겼다.

"제네시스 G70 강점은 가격경쟁력과 첨단옵션"


제네시스 G70 2.0 가솔린터보 가격은 3700만원부터 시작한다. 5000만원대 중반에서 시작하는 동급 경쟁차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에 비해 1300만원 가량 싼 셈이다. 반면 풀옵션 기준으로 G70과 C클래스 가격 차이는 불과 400만원 가량이다.

정유철 겟차 대표는 "제네시스 G70은 수입 동급의 모델과 비교해 뒤처지지 않는 성능을 보이는 건 물론, 반자율주행 옵션도 넣을 수 있는 가성비 모델이기에 많은 견적 요청을 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수술대’ 오른 카카오게임즈, 3N DNA 이식해 재도약 시동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 이후 대대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의 최근 행보는 국내 주요 게임 대기업 3사(넥슨·엔씨·넷마블)의 핵심 성공 방정식을 복합적으로 흡수해 이식하는 양상이다.조직 인적 구성에는 '넥슨'의 베테랑 전략가들을 전진 배치했고, M&A 영역에서는 '엔씨'의 위험 분산형 투자 기조를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사업 라인업 측면에서는 '넷마블'이 구축한 글로벌 소셜카지노 중심 수익 기반을 닮아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사업구조 개편에 입힌 넥슨 인적 DNA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신임 게임프로덕션본부장에 이인 전 네오플 대표가 선임됐다. 게임프로 2 현대엘리베이터, 국산 에스컬레이터 공급망 다시 짠다…교체시장 '정조준' 현대엘리베이터가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공급망 재건에 나선다. 2014년 국내 생산을 멈춘 뒤 약해진 부품·기술 기반을 되살려 완제품 생산부터 부품 공급, 유지보수까지 하나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수입 제품 위주로 굴러가던 국내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시장이 공략 대상이다.사업은 현대엘리베이터 자회사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중소 승강기업체들과 2024년 경남 거창에 함께 세운 ‘K에스컬레이터’가 맡는다. 이 회사는 2025년 첫 납품을 시작해 연 매출 약 4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부터는 북미 수출에 필요한 인증 작업에도 들어갔다. 국내 생산이 끊긴 지 10여 년 만에 국산 에스컬레이터가 다시 현장에 공급 3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아틀라스’ OE 공급…‘고부가 비중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북미 전용 대형 SUV ‘아틀라스(Atlas)’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고부가가치 타이어 제품 중심의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낸다.한국타이어는 28일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북미 판매 모델에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인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18·20·21인치 대구경 규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다이나프로 HPX’, 기술력으로 북미 가속 이번 공급은 고수익 제품군인 18인치 이상 대구경 고부가 타이어 시장에서 글로벌 완성차업체와의 접점을 더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폭스바겐 아틀라스는 북미 주행 환경과 운전자 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