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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콘셉트카 민트, 럭셔리·클래식카 축제서 존재감 드러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9 11:29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 현장에 전시된 민트 콘셉트. (사진=제네시스)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 현장에 전시된 민트 콘셉트.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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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전기차 콘셉트카 '민트'가 글로벌 럭셔리·클래식카 축제에서 자신을 뽐냈다.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민트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행사 대미를 장식하는 클래식카 경연 대회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 민트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카 시장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정체성 확립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 전기차 콘셉트카 민트, 럭셔리·클래식카 축제서 존재감 드러내이미지 확대보기
민트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를 지향한다. 올해 3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공개됐다.

민트 콘셉트에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특징이 적용됐다. 4개의 램프로 이뤄진 '쿼드램프'가 전후면에 모두 적용됐고, 특유의 '크레스트 그릴'은 전기차에 맞게 절제된 조형으로 표현됐다.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난반사 모양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G-매트릭스' 패턴은 실내 디자인에 대폭 채용됐다. 문설주가 없는 차장도 개방감을 준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 세계 명차들이 모이는 이 곳에서 '민트 콘셉트'를 선보일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민트 콘셉트 내부. (사진=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내부. (사진=제네시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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