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네시스 '에센시아' IDEA 디자인 최고상 영예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2 15:10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차세대 디자인 철학을 녹인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제네시스는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가 2019 IDEA 디자인상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해 3월 뉴욕모토쇼를 통해 공개한 전기차에 기반한 GT콘셉트카다.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담으며 브랜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전반적으로 장식을 줄이는 등 절제되고 정제한 디자인 미학을 발휘해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터널에는 'I'자 형태의 전기배터리를 배치해 차량 높이를 낮춘 GT스타일로 차량을 완성했다.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제네시스는 기존 고급차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진보적이고, 대담하며, 한국적인 감성을 디자인에 담아내고 있다"며 "곧 출시될 신차들을 통해 제네시스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980년 시작된 IDEA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를 갖춘 대회다. 제네시스가 차량 디자인으로 3대 디자인상 최고영예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레드닷에서 사운드 디자인(제네시스 사운드)과 전시관 디자인(제네시스 강남)으로 수상한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이노텍 2Q 영업이익 2458억 '어닝 서프라이즈' LG이노텍(대표이사 문혁수)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한 24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장 컨세서스 1800억 원을 약 35%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5조5272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을 포함한 상반기 매출이 11조621억원에 이르며,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최초로 돌파했다.사업부문별로 광학솔루션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조51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수기에도 모바일용 고부가 카메라 모듈 중심의 견 2 美 변압기 슈퍼 호황 올라탄 일진전기 "미국엔 숙련 인력 없어...국내 홍성공장 증설" 일진전기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공세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뤄낸 가운데, 미국 현지 공장 대신 국내 홍성공장 활용을 선택했다. 변압기 생산은 자동화가 어려워 숙련 인력 확보가 관건인데, 미국에는 이런 인력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美 무역확장법 확대 적용에도 경쟁사와 다른 행보미국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품목 수입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 권한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이는 원래 철강·알루미늄 원자재를 겨냥한 조치였지만,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8월 대상을 변압기 등 407개 파생제품까지 넓혔다. 관세 부과 방식도 지난 4월 함량가치 기준에서 완제품 전체가격 기준으로 바뀌면서 3 SKC, 2분기 영업손실 144억...화학 수익성 확대 SKC(대표이사 김종우)는 2026년 2분기 매출 6454억 원, 영업손실 14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3% 늘고 적자 규모도 541억 원 가량 줄였다. 당기순손실은 822억 원으로 782억 원 늘었다.SKC는 2022년 4분기부터 15개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회사는 현금 창출 지표인 EBITDA(상각전영업이익)가 올해 1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에 의미를 뒀다. 2분기 EBITDA는 291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3배 확대됐다.부채비율은 157%로 작년 말 233%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초 1조164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했다.사업별로는 화학 부문이 매출 3178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