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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분기 해외·첨단사업 경쟁력 확보...국내 부진 만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10:42

팅크웨어, 2분기 해외·첨단사업 경쟁력 확보...국내 부진 만회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팅크웨어는 2019년도 2분기 매출액 459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54.0%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로는 블랙박스 국내 매출이 8.9% 줄어든 25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 매출은 53% 늘어난 68억원이다. 이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대한 블랙박스 공급 확대와 신규 채널 확보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 지도 관련 사업 매출은 13.1% 줄어든 66억원으로 부진했지만, 첨단운전자보조(ADAS)·통신형 디바이스·틴팅필름·차량용 공기청정기 등 기타부문이 39.9% 성장한 68억원을 기록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포드, GM, 폭스바겐, 알파인, 덴소 세일즈 등 주요 B2B 채널로의 공급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대형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현재 글로벌 유명 완성차사 및 전장부품사들과 사업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팅크웨어는 연내 IoT 기반 커텍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커넥티드'에 '긴급 e-call' 기능을 접목한 지능형 커넥티드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4K 블랙박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하반기 출시해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도플랫폼 사업은 올해 닛산 전기차향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외 상용화를 목표로 완성차향 커넥티드 지도 플랫폼 및 AR 솔루션 기반의 전장 개발이 진행 중이다. 향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구현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완성차, 통신사, 보험사 등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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