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매입…"주가부양 책임경영 의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0 09:17

김회장 2만500주 등 지주 경영진 6만1583주…계열사도 동참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 사진= JB금융지주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 사진= J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 3월 취임한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 주가부양에 힘을 실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 2만 500주를 비롯, 권재중 부사장 등 경영진 6인이 지난 5월말부터 6월초까지 총 6만 1583주, 약 3억 3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JB금융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도 자율적으로 JB금융 자사주 약 33만주(총 18억원)를 취득했다고 JB금융그룹 측은 전했다.

JB금융그룹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다지는 한편 향후 경영 성과 및 그룹 방향성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기홍 회장은 내실을 기초로 한 질적 성장과 주주친화적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지주 주가가 내재가치와 양호한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인식하고 그룹사 전 경영진이 자율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이는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주가 부양을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사옥 / 사진= JB금융지주

JB금융그룹 사옥 / 사진= JB금융지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기업은행, 신입행원이 합격 노하우 전수…첫 통합설명회로 채용 접점 확대 [은행권 채용 전략]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175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채용공고와 온라인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 160명을 직접 초청해 신입행원 멘토링과 현업 직무상담, 공개 모의면접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채용설명회를 처음 마련했다.채용 인력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디지털·IT 직군 전체 채용은 지난해보다 늘리면서도 현업 수요가 큰 IT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획일화된 인재상보다는 지원자의 경험과 강점을 보되 고객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 능력과 함께 국책은행 구성원에게 필요한 공공성·윤리의식을 기본 자 2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3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