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B금융, 전북·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1 10:29

모바일 순번 대기표 발급
비대면 채팅상담 등 도입

JB금융그룹 여의도 사옥 전경 / 사진 =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 여의도 사옥 전경 / 사진 = JB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금융그룹 계열사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열사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주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한 전북은행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밀번호 오류삭제, 분실신고 철회를 비롯한 기존 업무 뿐 아니라 모바일 순번 대기표 발급 서비스, 결제계좌 변경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뱅킹 무방문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광주은행은 작년 말, 영업점 방문 없이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뱅킹 특화서비스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대출 연장, 마이너스 신용대출 한도증액, 대출 결제계좌 변경, 이자 납입일 변경, 통지방법 변경 등의 업무를 쉽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최근 도입한 모바일 채팅상담에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상담 챗봇 시스템도 오픈할 예정이다.

JB우리캐피탈은 비대면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신용대출과 자동차 담보대출을 제공함으로써 리테일 영업 성장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다이렉트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금융 상품군을 확대해 고객 편의를 늘리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대면 서비스 확대시행을 통해 다양한 금융 업무를 영업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한 혁신금융을 선도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