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의선 현대차, 러시아 공유차량 시장 진출 "사업 혁신 박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30 17:3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류션 제공 업체' 전환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가 동남아, 인도, 중동에 이어 러시아 차량공유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러시아 첨단산업의 메카인 스콜코보 혁신 센터와 차량 공유 스타트업 법인 신설을 위한 파트너십을 29일(현지시간) 체결했다.

현대차는 러시아의 실리콘밸리인 스콜코보 혁신 센터 내에 ‘현대 모빌리티 랩’을 신설해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한다.

올 하반기에는 차량 공유 서비스인 ‘현대 모빌리티’ 브랜드 런칭을 통해 러시아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대 모빌리티는 ‘시승 → 자유 기간제 사용 → 정기 구독 → 구매’에 이르는 구매 전 사용 전반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만큼 편리하게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현대차는 기존 딜러 센터의 시승 프로그램을 공유 서비스로 전환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차량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유 기간제 사용 및 정기 구독을 통해 일정 기간 차량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경수 현대차 러시아권역장(전무)은 “스콜코보 혁신 센터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러시아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새로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빅토르 벡셀베르크 스콜코보 혁신센터장(왼쪽)과 손경수 현대차 러시아권역장. (사진=현대차)

빅토르 벡셀베르크 스콜코보 혁신센터장(왼쪽)과 손경수 현대차 러시아권역장.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