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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LG화학과 소송 안타깝지만, 기술력 입증 기회 삼을 터”

박주석 기자

jspark@

기사입력 : 2019-05-30 14:07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사진=SK이노베이션)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소송이 안타깝지만, 절차가 시작된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입증하는 기회로 적극 삼겠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LG화학이 미국 ITC에 제소한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건에 대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소송이 전혀 근거 없음을 적극 소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NCM622, NCM811을 업계 최초로 개발∙공급했고,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인 NCM9½½ 역시 세계 최초 조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우리 구성원과 고객, 사업가치, 나아가 국익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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