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투자문화 변화 선도할 것…과정지향 행위돼야”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09:32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사장이 투자문화 변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브랜드 비전 선포식에서 "투자행위가 단순히 수익률을 추구하는 결과지향의 행위가 아니라 투자를 통한 삶의 윤택과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지향의 행위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이 행사에서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채택하고, 새로운 브랜드 비전인 '인베스트먼트 컬쳐 크리에이터(Investment Culture Creator)'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회사가 증권업종 내에서 최상위권 규모의 자산과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는 중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고 자평했다.

이에 정 사장은 취임 이후 브랜드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할 브랜드전략추구 특별팀(TFT)를 구성하는 등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인사·승진제도의 변화와 과정 가치 중심의 영업 평가, 주 52시간 근로제 조기 정착을 위한 'NH 스마트워크(Smart Work)333' 캠페인 등 조직 문화의 변화를 내세우면서 내부 혁신을 다지고 있다.

정 사장은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기존의 투자에 대한 문화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본사 4층 아트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비전 선포행사를 개최했다./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본사 4층 아트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비전 선포행사를 개최했다./사진=NH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