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별로 비치된 수거함에 크레파스를 넣으면 참여 가능하다. 100g 이상 기부한 고객에게는 크레파스 모양의 자석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동안 기부받은 크레파스는 재생 과정을 거쳐 새 크레파스로 만들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미술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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