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늘 연출 컷.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미지 확대보기오늘의 하늘은 속옷 브랜드 ‘하늘하늘’의 CEO이자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5월부터 프라도어 브랜드 모델로서 ‘I USE FRADORE’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프라도어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친근한 미소를 지닌 매력적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이 ‘매력적인 땀 냄새를 위한 뷰티’라는 위트 있는 향기 스타일을 전하는 프라도어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I USE FRADORE’ 캠페인은 프라도어와 함께하는 이유와 순간들을 릴레이 형식으로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며 즐길 수 있게 준비됐다. 캠페인에서 오늘의 하늘이 선택한 ‘더티 솔티 패션’ 라인의 ‘바디 오 드 뚜왈렛’ 02번 향은 따뜻한 봄철을 느낄 수 있는 은은하면서도 향기로운 플로럴 베이스로, 실제 체취를 케어함과 동시에 매력적인 향기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제품 구매 및 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과 참여 방법은 프라도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