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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G마켓·옥션과 함께 '지구의 날' 캠페인 전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2 08:48

아모레퍼시픽, G마켓·옥션과 함께 '지구의 날' 캠페인 전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부터 일주일 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 프리메라와 해피바스가 함께할 예정이다.

먼저 G마켓에서 프리메라는 생태습지 보호 활동 테마의 '2019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를, 해피바스는 플라스틱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캠페인을 진행한다.

프리메라의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는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프리메라의 대표 친환경 활동이다.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매년 캠페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여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에 습지 보호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해피바스는 플라스틱 환경 이슈를 공감하고 용기의 재활용성을 높이고자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활동을 펼친다. 신제품 에센스 바디워시의 용기는 식물유래 플라스틱 26.5% 함유하였고, 무색 플라스틱을 활용했다. 색색의 플라스틱은 재활용 업체에서 분류가 어려워 소각, 매립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접착제 없이 고정되는 수축 라벨을 적용하여 절취선을 따라 비닐을 뜯는 단순한 행동으로도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다. 해피바스 에센스 바디워시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후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공기 청정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메라와 해피바스는 옥션의 '나눔박스'도 함께 참여한다. 나눔박스는 회원에게서 기증받은 중고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한 뒤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옥션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중고품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쓰레기를 줄여 장기적으로 탄소를 절감시킬 수 있다. 프리메라는 프리메라 상품을 구매 후 나눔박스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오가니언스 2종 세트를, 5명(1인2매)에게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초대권을 증정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속가능경영팀 김영곤 팀장은 "이번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의 가치를 전파하고, 일상 생활 속 소비 활동을 통해 고객 개개인이 지구를 지켜 나갈 수 있음을 적극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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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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