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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어린이날 고척스카이돔 ‘키움 데이’ 행사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30 17:32

▲자료=키움증권

▲자료=키움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키움증권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 고척스카이돔 구장에서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키움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꿈과 희망을 키우는 키움랜드”로, 오는 5월 5일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경험을 선물한다.

오전 11시부터 고척스카이돔 보행광장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범퍼카, 바이킹, 회전목마)와 야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피칭존, 배팅존을 운영한다.

피칭존 ‘영웅문 4989’에서 시속 49km/h 또는 89km/h를 기록하거나, 배팅존 ‘키움증권 배팅 플래너’에서 중앙 홈런존을 맞추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페이스 페인팅, 키움히어로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에 참여만 해도 키움히어로즈 티셔츠를 제공한다.

정오에 경기장에 입장하면 키움증권 사회공헌단 ‘키움과나눔’의 ‘소원나무’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적은 소원을 나무에 붙이면 추첨을 통해 이닝 사이에 소원을 들어준다. 또한 이 소원나무는 2019년 시즌 종료 시까지 고척스카이돔에 전시돼 ‘키움 데이’ 행사 때마다 어린이 소원을 들어주는 행사에 이용될 예정이다.

그라운드에서도 경기 전 OX퀴즈, 공굴리기, 히어로즈 계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히 이날은 현장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선수 라인업을 직접 소개한다.

이날 시구는 키움과나눔에서 후원하는 서울시 소재 농아원 김운우 학생이, 시타는 키움과나눔 엄주성닫기엄주성기사 모아보기 단장이 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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