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출신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1 08:56

15일부터 접수

DGB대구은행 본점. / 사진 =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 본점. / 사진 = 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출신지역 대학생에 장학금을 지원한다.

DGB금융그룹은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속초·강릉·동해 지역 출신의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재학·휴학)들에게 5000만 원 상당의 ‘With-U 생활지원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접수는 4월15일부터 DGB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긴급 편성됐다. 재원은 DGB대구은행을 포함한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기부금과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재원으로 마련된다.

등록금 지원이 아닌 생활비를 지원하는 성격의 장학금으로 피해지역 학생들이 생활고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한다는 점이다. 1인당 100만원 한도로, 피해사실만 확인되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With-U 생활지원 특별장학금’을 긴급하게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DGB는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나감으로써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권형택 신임 기보 이사장, IB·공기업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 “인공지능·딥테크 등 미래전략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보가 앞장서야 한다”권형택 신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기보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기보 이사장 자리는 전통적으로 경제관료 출신이 맡아왔지만, 권 이사장은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을 거친 투자금융 전문가이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를 역임한 공공기관 CEO다.정부가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를 펼치는 가운데, 금융과 보증기관 경영을 모두 경험한 인물을 기보 수장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권 이사장은 기보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기 2 한은 금통위 하루 앞두고 증시 긴장…'7월 인상' 기정사실 속 옥석 가리기 분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15일, 국내 증권 시장은 본격적인 통화 긴축 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업종별 손익 계산에 돌입했다.시장 전문가들은 16일 열리는 금통위 본회의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할 것을 사실상 확실시하고 있다. 월가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접은 상황에서, 한국은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경기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행보에 나서는 모양새다.실제, 양국의 경기 전망과 통화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한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격차는 3 DQN우리銀만 늘었던 신용대출, 은행권 전반으로…가계부채 vs 포용금융 '딜레마' [은행 가계대출 진단②]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된 사이 증시 활황에 따른 ‘빚투’ 투자자금 수요와 생활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신용대출은 가계대출 급증의 새로운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지난해 말 이후 7월 현재까지 5대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증가율은 4.2%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율 0.6%를 크게 웃돌았다.1분기까지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개인신용대출만 1000억원 넘게 늘어났던 반면, 2분기에는 은행권 전체로 그 불이 번졌다. 5대 은행 신용대출은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4조3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한 7월 현재 신용대출 증가액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액마저 넘보고 있는 추세다.금융당국과 은행권은 ‘빚투’ 확산을 막기 위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