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희망재단은 27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평택시정장선 시장(사진 왼쪽)과 신한은행 경기중부본부 마호창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5일에 경북 안동시에서 개소식을 진행한데 이어 경기 평택시도 이날 진행됐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년간 총 150개소 ‘신한 꿈도담터’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