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IMM PE 전환우선주 인수계약…경영 참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5 15:25

지분 3.7% 보유 전략적/재무적 파트너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한금융지주와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 간의 전환우선주 인수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사진 오른쪽)과 IMM 프라이빗에쿼티 송인준 대표(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한금융지주와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 간의 전환우선주 인수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사진 오른쪽)과 IMM 프라이빗에쿼티 송인준 대표(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신한금융지주의 전략적/재무적 파트너로서 경영참여에 나선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금융지주와 IMM PE간 전환우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통해 약 750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전환우선주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날 체결한 인수계약에 따라 IMM PE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적/재무적 파트너로서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약 7500억 규모의 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 IMM PE는 신한금융의 약 3.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인수방식은 IMM PE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형태로 전환우선주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인수가격은 4만2900원으로 최종 발행규모 및 발행주식수는 오는 4월중 확정돼 발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자산운용 분야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향후 추진할 다양한 비즈니스의 강한 동력을 얻었다”며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투자경험을 보유한 IMM PE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을 이어오면서 밸류업-생산적 금융 동시 추진을 위한 이익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RoRWA 개선과 비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자본잉여금 급감, 원인은 적극적 주주환원KB금융의 올해 1분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다.자본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급감하며 자본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력·폐기물 에너지 회수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녹색금융 시장 내 주도권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은행권 최대 누적 발행 기록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태양광 3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이다.추천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다.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학자로 근무한 경력 등이 있다.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다음은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학력▲ 1985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1991 서울대학교 대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