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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렌터카 사업부 독립 "AJ렌터카 합병 후 시너지 증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6 15:4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가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문 산하 사업개발실은 ICT사업부로 변경된다. SK네트웍스는 단말기 도매 유통 및 물류 사업 외에도 성과 창출을 위한 ICT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모빌리티 부문은 렌터카부문과 CEO직속 조직으로 이원화한다.

렌터카부문 산하에 렌터카시너지TF를 신설하고 AJ렌터카 합병 이후 조직 운영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직영주유소 Biz. 모델의 운영과 혁신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사업개발실, 모스트(Most)사업부 및 스피드메이트사업부는 CEO직속 조직으로 이관하여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왼쪽부터)SK핀크스 강석현 대표, SK네트웍스 서보국 정보통신분문장,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왼쪽부터)SK핀크스 강석현 대표, SK네트웍스 서보국 정보통신분문장,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임원 인사는 변화와 소통을 위한 리더십, 성과 창출 및 고객 가치 제고에 대한 기여를 고려하여 승진 3명, 신규 선임 6명 등 총 9명 규모로 이뤄졌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는 불확실한 ’19년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시행했다”며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변화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 2019 정기인사>
◇승진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 ▲강석현 SK pinx 대표
◇신규 선임
▲류성희 지속경영실장 ▲박상형 철강사업부장 ▲안무인 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 ▲이보형 Most사업부장 ▲이성표 HR실장 ▲하성문 ICT사업부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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