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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황각규 대표 등 전 임직원 '샤롯데봉사단' 출범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8-11-26 10:20

입양 대기 아동 정기적 지원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지주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샤롯데봉사단'을 조직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그룹 슬로건인 '함께 가는 친구, 롯데'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앞으로 매월 2회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입양 대기 중인 아기를 돌보는 정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황각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 공감하고 그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롯데지주가 그룹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계열사별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체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샤롯데봉사단을 자발적으로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45개 계열사에서 임직원 3만1000여명이 참여해 재능기부·제빵봉사·급식지원·시설개선·문화공헌활동 등 4200여건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중소협력사를 위한 75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 중이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범국민적 활동에 동참해 5년간 50억원을 지원하는 등 많은 사회적 가치창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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