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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10월 국내서 주력차종 판매 상승…월 최다 판매실적 기록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11-01 14:36

트랙스 전년 대비 62.5% 증가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이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주력차종의 판매가 상승했다.

1일 한국지엠은 10월 한 달 동안 내수 8273대, 수출 3만2204대 총 4만 245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9.9% 증가한 수치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주력 상품이 내수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특히 트랙스는 전년 대비 62.5% 증가한 1558대가 판매되며 올 들어 월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트랙스는 최근 블랙과 레드 컬러 액센트를 가미한 레드라인 에디션을 출시하고 젊은 소형 SUV 고객을 공략 중이다.

스파크는 내수시장에 3731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5.6% 증가세를 기록했다. 스파크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으며,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마이핏(MYFIT) 에디션을 출시하며 월 3천대 이상의 견조한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말리부는 총 1939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10.0% 증가했으며, 가솔린 중형세단 판매 1위의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수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9.9% 증가한 3만2204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쉐보레 주력 모델의 제품 경쟁력과 상품성이 고객들에게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달에는 스파크 특별 프로모션과 더불어 최대 11% 할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연말 프로모션을 앞당겨 시행해 본격적인 실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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