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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나눔축제 '함께해서행복해' 부산에서 성료...내달 10일 서울로 이어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9 10:30

27일 '행복얼라이언스데이' 플리마켓에 참여한 방문객들이 행복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기부 연계형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27일 '행복얼라이언스데이' 플리마켓에 참여한 방문객들이 행복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기부 연계형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업과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나눔축제가 부산에서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다음달 예정된 서울 축제에서도 사람들에게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SK행복나눔재단에 따르면 사회변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난 2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 ‘2018 행복얼라이언스데이 함께해서행복해’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토크·뮤직콘서트, 플리마켓 등 대중이 쉽고 즐겁게 기부 문화에 참여하도록 기획한 나눔 축제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개최 장소를 부산과 서울로 확대했다.

이번 부산 행사에는 2500여명 참가자가 한 자리에 모여 일상 속 나눔과 아동 삶의 질 향상에 열띤 관심을 보였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염창환 비타민엔젤스 의학박사, 천종호 판사, 알베르토 몬디 디엘레멘트 공동창업자 등이 연사로 나와 일상 속 나눔 경험을 공유했다.

뮤직 콘서트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한지상, 가수 루나, 볼빨간사춘기, 10CM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광철 행복얼라이언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행복얼라이언스가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출범 2년 만에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로 성장하며 올 한해에만 결식 우려 아동에게 20만 개 행복도시락을 전달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결식 우려 등 아동 관련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광철 행복얼라이언스 대표 겸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이 2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18 행복얼라이언스 DAY - 함께해서행복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최광철 행복얼라이언스 대표 겸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이 2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18 행복얼라이언스 DAY - 함께해서행복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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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데이는 오는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도 개최 예정이다. 건축가 유현준, 니콜라 크로스타 태국 반덱 재단 창립자, 염창환 박사, 알베르토 몬디 등이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선다. 뮤직콘서트에서는 BoA(보아), 박정현, NCT Dream, 뮤지컬배우 정선아·한지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과 개인이 함께 힘을 합쳐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2016년 11월 출범한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다. 행복나눔재단이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라이온코리아, SM엔터테인먼트 등 4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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