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Ⅱ’ 꾸준한 인기몰이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3 08:25 최종수정 : 2018-10-23 08:58

중증치매상태 및 일상생활장해상태 등 장기 간병 보장까지 포함
기존 질병 진단비 보장 항목에 없던 말기 간·폐 질환까지 추가 확대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특약, 서비스 내용 등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은 AIA생명이 종신보험 기능 외에 가입자가 주요 질병 진단을 받거나 중대 수술을 받을 경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생전에 ‘리얼라이프 보험금’이라는 이름으로 선지급하는 기능을 추가해 2015년 출시한 상품이다.

여기에 ‘중증 치매 상태’와 ‘일상 생활 장해 상태’ 등 장기 간병 보장 항목을 추가해 업그레이드 한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II’가알찬보장내역으로꾸준한인기를얻고있다.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기존 보험으로는 보장받지 못했던 항목들을 보장 대상에 대거 추가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 1억 기준으로 80세 이전에 ‘리얼라이프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가입금액의 최대 80%(최대 8000만 원)를 선지급하고, ‘리얼라이프 보험금’을 받지 않고 80세 시점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해 있으면 생활자금으로 가입금액의 최대 50%(최대 5000만 원)까지 선지급하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방식으로 고객 부담을 덜어줄 ‘100세 시대 맞춤형 상품’이다.

여기에 65세 이상 고령자 10명중에 1명이 치매 환자(2017년 중앙치매센터 자료 참고)일 정도로 치매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중중 치매상태’가 되는 경우 보호자 및 간병인 등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므로 이에 대한 보장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상품 업그레이드가 기획됐다.

또 ‘일상 생활 장해 상태’는 재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휠체어, 목발, 의수 등 특별한 보조기구를 사용해도 생명 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II’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삶의 질’까지 떨어트릴 수 있는 중증치매, 일상생활 장해 등 ‘긴 병’까지 보장해 고객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험으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말기 간질환’과 ‘말기 폐질환’을 보장하는 질병으로 추가했다. 2017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사망원인 7위는 만성 하기도 질환, 8위는 간질환으로 폐와 간과 관련된 질병의 사망자는 운수(교통)사고(10위) 사망자 보다 높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폐질환의 관심도가 높아져 최근 보험업계에서 보장을 확대하는 추세다.

또 4대 수술, 즉 관상동맥(심장동맥) 우회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 이식 수술 등은 기존과 변함없이 그대로 보장한다. ‘리얼라이프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시 특약을 포함한 모든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기능도 그대로 유지한다. 고액의 의료비는 보장하고 보험료 부담은 덜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더불어 생명보험사에서 보장을 꺼리던 ‘뇌경색증’도 특약을 통해 보장 받을 수 있다. 뇌혈관이 막히는 질병인 ‘뇌경색증’은 뇌출혈에 비해 발생빈도가 약 5배 이상 높아 기존 보험사들은 보장을 꺼려왔다. 하지만 이 상품은 기존 뇌출혈 보장에 뇌경색증 특약까지 더해 뇌혈관 질환 보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AIA생명 홈페이지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B생명 대표에 박제광 DB손보 사장 내정…수익성·자본관리 방점 [2026 금융권 CEO 인사] 박제광 DB생명 대표이사 내정자가 모회사 DB손해보험에서 쌓은 신사업·경영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전략을 강화한다. DB생명이 기본자본비율을 크게 끌어올린 만큼 개선된 자본체력을 유지하면서 자본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제광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추천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DB생명은 박 내정자가 보험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회사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 2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 키우고 수익성 개선…‘질적 성장’ 본격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펫·휴대폰보험의 판매 확대와 정기납입 신계약 증가로 보험수익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손실 규모도 꾸준히 줄이며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17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은 73억원 축소됐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단순히 가입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경쟁력이 사용자 선택과 보험수익 성장,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동안 상품과 서비스에 3 박제광 DB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5년 거친 기획·신사업 전문가 박제광 DB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보험업계에서 약 35년간 근무하며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부문을 두루 경험한 전략 전문가다. 모회사인 DB손해보험에서 신사업 발굴과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DB생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등 주요 부문을 거치며 보험업 전반의 경험을 쌓았다.2020년부터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장을 맡았으며 2022년 12월부터는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내정자를 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