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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제광 DB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5년 거친 기획·신사업 전문가

강혜린 기자

hazi9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1 14:17

수익성·자본효율 중심 성장 이끌 적임자

박제광 DB생명 대표. 사진제공=DB생명

박제광 DB생명 대표. 사진제공=DB생명

[한국금융신문 강혜린 기자] 박제광 DB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보험업계에서 약 35년간 근무하며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부문을 두루 경험한 전략 전문가다. 모회사인 DB손해보험에서 신사업 발굴과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DB생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등 주요 부문을 거치며 보험업 전반의 경험을 쌓았다.

2020년부터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장을 맡았으며 2022년 12월부터는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내정자를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추천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DB생명 관계자는 “박제광 사장은 보험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DB생명이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제광 DB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출생
▲1963년
◇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주요 경력
▲1991년 DB손해보험 입사
▲DB손해보험 법인·신사업·경영기획부문
▲2020년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장(부사장)
▲2022년 12월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부사장)
▲2026년 8월 DB생명 대표이사 내정

강혜린 한국금융신문 기자 hazi9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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