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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유, 메리츠화재와 함께 월 1900원대 운전자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0 13:21

△사진=인바이유

△사진=인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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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가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운전자보험을 10일 출시했다.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 발생 시 자동차보험만으로는 부족한 형사적 책임 등을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자동차보험은 의무 가입 보험으로 운전자가 사고를 냈을 때 피해자에게 보상해주기 위한 것이며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본인의 상해 및 피해를 보장해준다.

인바이유 운전자보험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가입 기간도 단기로 설정되어 있다. 만 20~70세의 운전자가 가입할 수 있고 1년 보험료는 2만3600원으로 월 1,900원 수준이다.

기존 운전자보험은 연령별·성별·운전경력에 따라 가입 조건과 보험료가 다르지만 인바이유 운전자보험은 자가용 운전자(영업용 차량 제외)라면 누구나 같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와 함께 교통상해 입원일당, 화상수술비, 골절수술비, 강력범죄 피해까지 보장한다. 운전자보험의 핵심인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되며, 벌금은 최대 2,0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은 500만원까지 보장된다.

인바이유 관계자는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의 보장을 넘어서는 부분까지 챙겨주는 보험상품”이라며 “인바이유 운전자보험은 꼭 필요한 보장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특약을 과감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일반 운전자보험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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