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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유-현대해상, 3600원대 국내 여행자보험 선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1 14:23 최종수정 : 2018-05-14 10:40

△인바이유와 현대해상의 '국내 여행자보험' / 사진=인바이유

△인바이유와 현대해상의 '국내 여행자보험' / 사진=인바이유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inbyu)가 5월 4일 현대해상과 손잡고 ‘국내여행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국내여행 중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를 비롯해 질병으로 인한 사망, 상해 및 실손 의료비, 배상책임손해와 여행 중 사고로 소지품이 파손되거나 도난당한 경우 휴대품 손해까지 보장한다. 출장, 워크샵, 수학여행 때도 가입이 가능하며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20세 남성의 경우 2일 기준 3600원 수준이다. 만 0세부터 80세까지 다른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2~30일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인바이유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나 별도의 액티브X 설치 없이, 휴대폰 인증만으로 회원 또는 비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 가입 직후 이메일로 증권을 받아 보장내역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인바이유 황성범 대표는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5월을 맞아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국내여행보험을 개발했다”며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상품에서 제공하는 여행자보험은 보장범위나 한도가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국내여행보험으로 보완해주면 좋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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