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인바이유와 손잡고 해외유학생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7 15:29

△사진=인바이유 홈페이지

△사진=인바이유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가 한화손해보험과 손잡고 해외유학생들을 위한 유학생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전했다.

해외유학생보험은 유학·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3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상품이다. 유학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국내·외 상해·질병의료비를 보장한다. 또한 조난 시 특별비용, 항공기 납치도 보상한다.

보험 플랜은 가입금액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국가나 학교에 따라 유학생이 가입해야 하는 보험 조건이 달라 유학생들이 본인에 맞는 플랜을 선택하여 가입하면 된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만 15~60세이고 보험기간은 최소 3개월, 최대 1년이다.

1년 보험료는 20세 여성 실속형 플랜 기준 약 19만 원(환율에 따라 상이)이다. 같은 조건의 상품을 오프라인으로 가입하는 경우보다 보험료가 20% 이상 저렴하다.

또한 인바이유 해외유학생보험은 해외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뿐만 아니라 유학 중 생긴 사고를 국내에서 치료받는 경우에도 보장한다, 해외 현지에서 가입한 보험상품은 해외 체류기간 중 현지 의료기관의 의료비만 보상하기 때문에 보험가입자가 귀국 후에 받는 치료에 따른 비용은 보상받지 못한다.

이외에도 인바이유 해외유학생보험은 가입고객에게 ‘24시간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의료진에게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렵거나 보험 청구 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실시간으로 도움을 보탠다.

인바이유 관계자는 “유학생 보험 가입을 하지 않고 현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국내에서처럼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싼 의료비를 물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 쉽다”며, “유학생보험에 가입하면 해외 생활 중에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해외 대다수 국가의 학교 및 어학연수 기관은 유학생들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어 유학생들에게 보험가입은 필수품이 된지 오래"며 "이 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하고 24시간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제공해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