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신흥국 시장과 중소형주를 재조명하는 글로벌 투자 배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흥국 금융위기 가능성을 대비하고 달러 강세에 힘입어 대세 상승장의 주역인 나스닥 상장 종목들에 대해 면밀히 소개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와 강경화 우려, 터키 리스크, 미국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단기적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 비중 재편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