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투업계, 소상공인 성장 돕는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5 12:58

▲(왼쪽부터)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박종구 서강대학교 총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13일 소상공인 전용 디지털광장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투자협회

▲(왼쪽부터)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박종구 서강대학교 총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13일 소상공인 전용 디지털광장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투자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투자업계가 소상공인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고 나선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소상공인연합회, 서강대학교 스마트 핀테크 연구센터와 소상공인 전용 디지털광장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소상공인 전용 디지털광장’은 소상공인들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거래장터, 스마트계약, 금융서비스, 정책자금지원 서비스와 소통수단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금투업계는 금융서비스 관련 자문과 금투업계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개발한 체인 아이디(Chain-ID) 블록체인을 제공하고 스마트계약 시스템 구축에 협력기로 했다.

이번 플랫폼 생태계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거래장터와 스마트계약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 간 거래(B2B)를 활성화하고 금융지원 서비스의 편의성 제고, 협업 채널 마련 등 자생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금투업권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680만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데 금융업계, 학계와 소상공인이 공동 협력하게 되어 보람이 크다”며 “소상공인 디지털광장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 전통금융과 융합 속도…"한국 규제 가이드라인 정비 시급" 해외에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 주최로 10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해외선 전통금융 상품 온체인화 확대”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해외에서는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RWA(실물연계자산)와 토큰화 ETF(상장지수펀드) 등 전통금융 상품의 온체인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 2 한양증권, 창사 첫 공모채 1200억…중앙그룹 변수 안고 출격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 대표주관사와 인수단을 두지 않고 발행사가 직접 조건을 정하는 직접공모 방식으로 총 1200억 원을 조달한다.직접공모로 1200억 원 조달…만기 다변화 포석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4개 트랜치로 나눠 각 300억 원씩 총 12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공모 발행한다. 만기는 1년(2027년 9월21일), 1년3개월(2027년 12월21일), 1년6개월(2028년 3월21일), 2년(2028년 9월21일)으로 구성됐다. 이사회가 결의한 발행한도는 1500억 원으로, 청약 결과에 따라 실제 발행액은 달라질 수 있다.청약은 9월21일 진행되며 발행일과 상장신청예정일도 같은 3 얼라인파트너스, JB·BNK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 철회… "지방은행 한계 공감 속 대승적 양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의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둬 들였다. 양사 이사회가 선관주의 의무에 기반해 내린 공식적인 결정을 존중하는 동시에, 지방은행이 직면한 구조적 현실과 통합 과정의 한계를 대승적으로 수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9일 JB금융과 BNK금융 이사회에 후속 서한을 발송하고, 향후 두 지방금융지주 간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7월 독립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를 꾸려 양사 간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성을 전문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양사는 지난 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