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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배구단, ‘사랑의 과자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2 14:41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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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1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종로구 및 중구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과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빵, 케이크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해 왔다. 올해 역시 선수, 코칭스태프 등 30여명이 정성스럽게 만든 과자와 함께 여름이불, 에어서큘레이터를 종로구와 중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박미희 감독은 “배구단 모두가 정성으로 만든 과자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전달한 선물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선수단의 리베로 김해란 선수는 “매해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맛있는 과자를 준비했다”며, “맛도 좋고 식감이 부드러워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저희 배구단에 보내주신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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