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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1~2인가구 겨냥 삼계탕 세트 첫 선

신미진 기자

mjshin@

기사입력 : 2018-07-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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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삼계탕 세트.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삼계탕 세트. 신세계백화점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 초복을 앞두고 1~2인 가구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삼계탕 세트를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 삼계탕 세트’는 제주산 방사 토종닭과 인삼, 다양한 약재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담았다. 모든 재료는 다 손질된 채로 포장했기 때문에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6만원이다.

신세계는 오는 13일 ‘낙지&전복 싱싱팩’도 출시한다. 낙지와 전복 등을 살아있는 원물 그대로 산소팩에 담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시세에 따라 3만원에서 4만원대이며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에서 판매한다.

이밖에 이달 29일까지 ‘녹두 삼계탕’, ‘전복 삼계탕’, ‘백탕 갈비탕’ 등 보양식을 가정간편식으로 만날 수 있는 ‘피코크 보양식 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요리하기 힘든 보양식을 전자레인지나 냄비에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혼자 먹더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어하는 혼족들에게 올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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