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전국 매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휠라와 협업해 제작한 ‘썸머 스트릿백’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트릿백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가벼워진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도록 작지만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명동본점, 강남본점 등 전국 플래그십 스토어 4개점에서 올리브영 썸머 아이템과 휠라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할예정이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올리브영 특유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와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