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환 조합장 지난 2015년3월21일 제13대 조합장으로 취임하면서 내실 경영 뜻을 이루고자 조합장 전담 운전기사를 폐지하고 농업현장에 파견 하였으며. 조합장 업무차량도 현장에 맞도록 운영하고 있다.
양동환 조합장은 경영성과 달성을 위하여 건전 내실 경영과 자산건전성 강화에 노력하여2017년도 인천관내 농협 중 종합경영평가를 받아 최우수로 1등급을 받았다.
인천 검단농협의 전임직원은 손익구조 개선을 통한 초우량 협동조합을 구현하기위해 역량을 집중 한 결과 2017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과 클린뱅크 금상을 수상하여 건전한 자산관리 농협으로 인정을 받아 지역사회에서 이번 총화 수상은 검단농협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지역농협은 말하고 있다.
인천 검단농협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하여 5대향우회(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향우회) 검단노인분회(78개 노인정). 검단축구연합회(23개 동우회) 검단체육회. 한국장애인 경영자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 전이용과 각 단체의 발전을 도모 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농협으로 인천검단 지역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검단농협은 검단지역 고품질 쌀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하기 위해 2017년 고시히까리 품종에 대해 처음으로 계약재배를 실시하였고. 틈새 작물로 서리 태와 보리도 계약 재배하며 농민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고 있다.
양동환 조합장은 "이번 총 화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조합장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1500여명의 조합원을 위해 온몸을 바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