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TV쇼핑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지난 14일 방송 시작 4시간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국내 최대 수준 크기인 5.5L 대용량으로, 삼계탕용(550g) 생닭을 4마리까지 넣고 조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개발한 자체브랜드(PB) 제품으로, A/S까지 담당한다.
주용노 신세계TV쇼핑 영업1담당은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초대용량, 조작의 간편함, 가격 경쟁력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된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