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주류
블루문은 1995년에 출시된 밀맥주다. 발렌시아 오렌지와 고수 열매를 조합해 독특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렌지와 곁들여 마시는 ‘오렌지 가니쉬’라는 특별한 음용법으로도 유명하다.
롯데주류는 블루문 전용 매대와 시음대를 설치해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시음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사진=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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