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홈플러스
다음달부터 온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월드컵이 시작되는 만큼 홈플러스에서 취급하는 축구용품 30여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부상 방지와 지지력 증강을 위한 내구성을 지닌 ‘아디다스 골키퍼장갑(아동/성인)’은 행사카드 결제시 각각 1만3300원(정상가 1만9000원), 1만7500원(정상가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디다스 축구양말’(아동/성인)은 각각 카드 행사가 6650원(정상가 9500원), 7000원(정상가 1만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심플 축구골대 세트’는 1만9900원에 선보이며, 이밖에도 △미니 축구 게임기 9900원 △아디다스 기획 축구공(5호) 1만4900원 등도 할인 판매한다.
김현아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바이어는 “전 국민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홈플러스에서 취급하는 축구용품 전 품목의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