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올해 들어 미국 등 3개 시장에 대해 결제수수료를 인하했다. 앞서 예탁원은 지난해 10월부터 33개 시장에 대해 결제수수료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투자자의 투자비용 경감을 위해 외국 보관기관과 수수료 추가 인하 협상을 통해 총 2단계 인하조치를 시행했다”며 “이로 인해 전체 예탁자 대상 연간 총 16억원의 수수료 인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탁원은 지난 1995년부터 차례로 6개 외국보관기관을 선임해 39개 시장에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관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주식 108억달러, 채권 265억달러 등 총 374억 달러다.
예탁원은 외국보관기관 지급수수료, 관련 시스템 운영·유지 비용 등을 보전할 수 있는 수준에서 예탁자 적용 수수료율을 책정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는 외국증권사, 외국환은행, 외국보관기관 등 다수의 금융기관이 개입함에 따라 국내증권 대상 서비스 대비 비용 부담이 크다.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의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외국보관기관 직접 이용 시 대비 약 50%~75%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탁원은 시장규모 추이 등을 고려하여 외국보관기관과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보관기관 지급비용의 요율 인하 등을 추진하는 등 국내 증권사의 외화증권 예탁결제수수료 인하로 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머니무브 2026]“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5500100248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704470684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