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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 부회장, 하이마트 공채 면접 현장 방문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7 10:07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에서 진행된 신입사원 공개채용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에서 진행된 신입사원 공개채용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는 황각규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하이마트 신입사원 공개채용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황 부회장은 면접대기실에 들러 지원자들에게 롯데에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또 역량면접 및 토론면접 등을 하루에 끝마치는 ‘원스톱 면접’ 진행 과정을 살펴보고 면접관들을 격려했다.

황 부회장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사업 전반에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혁신을 이루기 위한 출발점은 인재 확보”라며 “비록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인재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부회장은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무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인재운영 책임자들에게 주문했다.

롯데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하계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총 1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롯데 고유의 블라인드 채용인 ‘롯데 SPEC태클 채용’을 지속 실시해 통해 능력중심 채용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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