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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행복기업 출발점은 가족친화경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2 00:00

아주캐피탈, 행복기업 출발점은 가족친화경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허미숙 매니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등교길를 함께한다. 자녀를 등교시킨 뒤 사무실에 들어선 시간은 오전 10시. 직원들은 반갑게 그녀를 맞이한다. 이는 아주캐피탈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워킹맘 출퇴근시간조정제도’ 덕분이다.

아주캐피탈이 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주캐피탈의 상시근로자 606명 중 286명이 여성으로 전체 근로자의 47%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인력구조에 맞춰 회사의 여성지원제도와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진화하고 있다.

여성지원제도는 ‘임신 중 단축근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지원 제도 외에임신 축하선물 제공, 출산시 경조휴가 및 경조금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아주캐피탈은 저학년 자녀를 둔 여직원들에게 ‘워킹맘 출퇴근 시간 조정제도’를 운영하여 경력단절 없이 일과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지원제도와 더불어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도 직원들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1박2일 가족캠핑, 부모일터 체험 등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족·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문화생활 지원’,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사내동아리 제도’ 등 다양한 제도와 지원을 운영 중이다.

아주캐피탈은 직원들과의 소통의 창으로 정기적인 직원만족도 조사로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박춘원닫기박춘원기사 모아보기 아주캐피탈 사장은 ‘일터와 가정에서 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와 복리후생제도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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