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기획 - 주목! 맞춤형 카드상품] 우리카드, 50만좌 돌파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카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1115195109500dd55077bc23912089117.jpg&nmt=18)
이 상품은 출시 초기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디자인과 높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기념카드는 ‘수퍼마일’, ‘수퍼마일체크’, ‘2018 평창 위비할인’, ‘2018 평창 위비Five체크’ 4종이다.
‘수퍼마일 카드’는 신상품으로 이용금액 1000원당 SKYPASS 마일리지를 업계 최고인 3 마일리지까지 제공해 준다.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이용금액 1000원당 SKYPASS 1 마일리지가 기본으로 적립되며,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이용 시 해외, 면세점 업종은 0.5 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이동통신, 택시, 커피, 영화관 업종은 2 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된다.
별도의 PriorityPass 카드 없이도 전세계 800여 공항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라운지키(LoungeKey)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등 해외 10여개 유명 박물관·미술관 입장권을 50% 할인해 주는 서비스도 최초로 선보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카드 4종은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응원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고객 트렌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여 신규 부가서비스를 적용하고 카드 디자인과 소재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