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커뮤니티 서비스 '키즈곰곰'이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바일 앱 브랜딩으로 서비스 디자인/UX(User Experience)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키즈곰곰'은 아이의 관심을 끌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화려한 색채, 캐릭터, 로고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아이의 창의력 교육에 도움을 주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컨텐츠와 그에 알맞은 디자인 및 UX(User Experience)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