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지난 21일 박춘원 사장과 임원들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행복한 나눔’ 도시락 배달과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춘원 사장과 임원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따뜻한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은 아주캐피탈은 매해 창립기념일마다 경영층이 솔선수범하는 자원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