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2월 설명절과 연휴 시즌을 맞이해 결혼, 해외여행, 등록금 납부 등 특별한 날을 맞아 고객을 위한 ‘Special Day’ 이벤트와 함께 올댓쇼핑 전 고객대상 설맞이 할인,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월 Special Day’ 2월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개인 신용카드로 이용시 행사 업종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이하 포인트)를 최대 5만점을 적립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결혼, 돌잔치, 회갑연 등 각종 연회 행사의 경우, 웨딩홀, 연회장, 호텔, 일반음식점 등 행사업종의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여행사, 항공권, 면세점, 해외 이용 등 해외 관련 업종 역시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출산, 의료 관련 이용과 대학등록금 납부의 경우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포인트를 지원하고, 뷰티ㆍ헬스(이ㆍ미용, 스포츠센터, 화장품, 피부미용, 안마ㆍ체형 관리)의 경우 최대 1만 포인트를 지원한다.
응모 이후 행사 기간동안 이용된 금액을 합산하여 적용한다. 연회 행사의 경우 이용 금액이 가장 큰 하루 동안의 금액 적용되며, 행사 기간내 포인트플러스 약정기간 보유 고객은 이벤트 응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설명절을 맞이하여 올댓쇼핑 전 고객대상 특가상품 최대 50%할인 및 기획전 10% 할인 이벤트도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 중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에 하루 1개 특가 상품을 오픈하여 일별 최대 50% 할인을 선착순 실시하고, 설 선물세트 기획전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FAN 쿠폰 이벤트를 개최, FAN쿠폰 이용 및 신한FAN으로 2만원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1000점부터 최대 2만점까지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