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워터파크, 스키장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고 리프트 주간권은 1만원 특강 제공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온천 입장료를 본인과 동반 1인에 대해 각각 1만원에 이용가능하며, 추가 동반인은 인원 수 제한없이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제주아쿠아나’에서도 이용권을 본인과 동반 1인에 대해 각각 1만원에 이용가능하며, 추가 동반인은 인원 수 제한 없이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스키를 좋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엘리시안강촌’에서는 리프트 주간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30~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손님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의 전매 특허인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