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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해 ‘커피대사’에 김경빈 파트너 선출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3 11:45

2018 스타벅스코리아 커피대사 김경빈 파트너.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2018 스타벅스코리아 커피대사 김경빈 파트너.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코리아는 올 한해 전국 1만 3000여명의 파트너를 대표해 활동할 ‘커피대사’로 김경빈(27)씨를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피대사는 스타벅스 진출국가별로 우수한 커피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파트너를 선발하는 제도다. 스타벅스 음료 개발을 총괄하는 카테고리음료팀, 커피 교육을 전담하는 스타벅스 커피 리더십 파트 등 사내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최종 우승자가 선발된다.

김 씨가 대회에서 소개한 창작 음료는 ‘프로즌 콜드 브루 마키아또’다.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를 차가운 물에 14시간 동안 추출한 콜드브루에 우유를 더한 마키아또를 바탕으로 그 위에 얼린 콜드 브루를 띄워 제공하는 음료를 소개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연소로 스타벅스 앰배서더에 이름을 올린 김 씨는 1년의 임기 동안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서 활동한다. 커피대사에게는 커피 농가 및 스타벅스 시애틀 지원센터(본사) 방문 등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김 씨는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가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커피 문화와 지식 전파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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