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의원./사진=박찬대 의원 블로그
박찬대 의원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모바일 페이시장이 오프라인 결제에서도 진출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일부 모바일 페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2~3배 비싼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만큼 수수료 조정에 이 부분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박찬대 의원./사진=박찬대 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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