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자랜드, 올해 노후 매장 20여개 리뉴얼…체험 콘텐츠 확충

신미진 기자

mjshin@

기사입력 : 2018-01-08 11:3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전자랜드 용산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전자랜드 용산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전국 매장 120여개 중 20여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감을 극대화한 쇼핑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린 체험중심 매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8일 대구수성점, 울산삼산점 2개 매장을 리뉴얼 오픈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국매장에 이사‧혼수‧특판 등 전문 상담코너를 구성하고, 신규출점에 따라 늘어난 매장을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의 인력충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최초의 국내 가전양판점인 만큼 오래된 매장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리뉴얼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