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신용정보협회 회장./사진=신용정보협회
이미지 확대보기김희태 회장은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신용정보업계는 채권추심법 강화, 채권소각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김희태 회장은 채권 직접 매입, 신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김 회장은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며 "신용정보업계의 업무영역을 새롭게 개발해 업무를 다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