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회장은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신용정보업계는 채권추심법 강화, 채권소각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김희태 회장은 채권 직접 매입, 신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김 회장은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며 "신용정보업계의 업무영역을 새롭게 개발해 업무를 다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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