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철 본부장은 "급속한 농업환경에 대처하기위해 도시소비자와 농촌 생산자가 같이 갈수 있는 연결 시스템을 갖추겠다며 현재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공익 가치에 대한 헌법 반영 노력들이 성과를 맺어 결과적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에 도움이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1963년 전남 나주 태생으로 1989년 농협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 후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농협 경기지회 고양시지부에서 근무를 시작, 전남 나주시지부 차장, 농협중앙회 신용보증지원 팀장, 농협 신안군지부 부지부장, 경기 시화공단지점장, 신용보증기획 부장으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