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현장을 가다] 서울 관악농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20515320705670179ad43907223382020.jpg&nmt=18)
서울 관악농협은 1993년 전국 최초로 지역문화 복지센터를 개설하여 올해 총 21294명이 수료하여 서남권지역의 문화중심센터로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 지원으로 삶의 질 개선에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 1987년 4월 주부대학을 개강 2017년 현재 제33기까지 총 5002명의 주부대학생을 배출하였다.
관악농협은 주부대학 수료생은 동창회 활동지원으로 도농교류 및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며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면서 농촌과 도시를 잇는 메신저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박준식 조합장은 "농가일손 돕기와 자매농협 산지축제를 참여하며 우리 농산물 공동 직거래 구매 및 판매사업 등을 통해 도농 교류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로 범 국민운동인 농가 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