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창립 24주년 할인행사…계란 한 판 3880원 판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5 15:40 최종수정 : 2017-11-15 17:57

오는 16일부터 2주간 연중 최대행사
알찬란 30구 행사‧삼겹살 40% 할인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주일 단위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행사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을 분석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 품목을 구성했다.

올해 신선식품 중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상품은 계란으로 1270만명이 구매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과일은 바나나(720만명, 축산은 삼겹살(400만명), 수산은 갈치(200만명)가 구매고객 수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알찬란 30구를 연중 최저가인 3880원에 판매한다. 바나나와 삼겹살은 각각 전품목 30%, 40% 행사를 진행하며, 제주 은갈치(300g내외)는 40% 저렴한 3330원에 판매한다.

가공생활 상품 중 가장 많은 고객이 구매한 상품은 ‘스낵’으로 2180만명이 구매해 이마트 전 카테고리 중 1위를 기록했다.

뷰티케어 부문에선 샴푸와 린스 등이 포함된 헤어케어 상품(360만명), 세제에선 세탁세제(320만명), 리빙 카테고리에선 건전지(210만명)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스낵은 이마트 최초로 브랜드에 상관없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오리온‧해태‧크라운‧농심 등 제과 5사 인기스낵 33종 중 제조업체와 상관없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2개 구매시 30%, 3개 구매시 4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샴푸‧트리트먼트 40여종에 대한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하며, 리빙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팔린 건전지는 각 8800원인 듀라셀AA와 AAA 12개입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생활용품은 생리대 50여가지, 바디워시 30여가지, 주방세제 16가지에 한해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24년 동안 변치 않는 고객의 지지와 사랑으로 이마트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마트가 쌓아온 유통역량을 총 동원해 11월 개점기념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